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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보육환경 획기적인 개선책 마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2-16
- 조회 수
- 2948 회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역점, 행복한 아빠교실 운영 등
[아시아투데이=홍기철 기자]
여성의 사회활동과 육아문제, 교육문제 등이 저출산으로 이어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자치단체가 이를 해결 하기위해 획기적인 보육서비스 개선책을 내놓아 주목 받고 있다.
25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영유아(6세미만) 및 아동들에 보육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무엇보다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서는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공동책임의식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보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복한 아빠교실 을 오는 4월부터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하는 한편, 전문가를 초빙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구는 광주시 5개구에서는 유일하게 영유아의 보건 향상을 위하여 영유아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독감 등)을 실시하고,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동구 소재 보육시설에 6개월 이상 근무하는 보육교사 전원에게 월3만원의 아이사랑 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관련 예산도 이미 확보했다.
아울러 동구는 생활패턴의 다양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수요자들이 이용 가능한 보육시설 활용을 위해 시간연장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24시간 보육시설을 확대 지정 운영하고, 일하는 부모들의 편의 도모 및 보육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직장보육시설을 적극 설치토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는 특히, 이같은 보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보육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평가인증제도 참여를 위한 홍보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체 보육시설의 평가 인증을 목표로 평가인증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보육환경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동구는 또한, 2011년부터 보육료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대상자가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정 홍보매체(홈페이지, 빛고을1번지, 리후렛 등), 동 주민센터 및 보육시설을 통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확대 지원되는 주요 내용은 ▲1월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계층(4인가구 기준 소득 173만원 이하) 36개월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20만원 ▲24개월미만인 경우에는 15만원 ▲36개월미만인 경우에는 10만원을 지원 ▲4월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만0-4세)에게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아동과 다문화가구 영유아에 대하여는 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100%)을 지원 ▲ 맞벌이가구에게는 소득인정액 산출시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차감해 준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꼭 사회복지 급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을 하여야만 가능하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그동안 보육정책이 보육시설 운영자 중심이었다면 앞으로 정책은 수요자 관점에서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의 패러다임 변모가 절실하다`며 `동구는 수요자 보육과 교육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고급화됨에 따라 다양한 보육시설의 확충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교사의 질 높은 인력의 공급,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보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홍기철 기자
<홍기철 기자 honam3333@naver.com>
[아시아투데이=홍기철 기자]
여성의 사회활동과 육아문제, 교육문제 등이 저출산으로 이어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자치단체가 이를 해결 하기위해 획기적인 보육서비스 개선책을 내놓아 주목 받고 있다.
25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영유아(6세미만) 및 아동들에 보육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무엇보다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서는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공동책임의식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보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복한 아빠교실 을 오는 4월부터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하는 한편, 전문가를 초빙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구는 광주시 5개구에서는 유일하게 영유아의 보건 향상을 위하여 영유아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독감 등)을 실시하고,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동구 소재 보육시설에 6개월 이상 근무하는 보육교사 전원에게 월3만원의 아이사랑 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관련 예산도 이미 확보했다.
아울러 동구는 생활패턴의 다양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수요자들이 이용 가능한 보육시설 활용을 위해 시간연장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24시간 보육시설을 확대 지정 운영하고, 일하는 부모들의 편의 도모 및 보육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직장보육시설을 적극 설치토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는 특히, 이같은 보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보육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평가인증제도 참여를 위한 홍보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체 보육시설의 평가 인증을 목표로 평가인증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보육환경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동구는 또한, 2011년부터 보육료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대상자가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정 홍보매체(홈페이지, 빛고을1번지, 리후렛 등), 동 주민센터 및 보육시설을 통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확대 지원되는 주요 내용은 ▲1월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계층(4인가구 기준 소득 173만원 이하) 36개월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20만원 ▲24개월미만인 경우에는 15만원 ▲36개월미만인 경우에는 10만원을 지원 ▲4월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만0-4세)에게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아동과 다문화가구 영유아에 대하여는 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100%)을 지원 ▲ 맞벌이가구에게는 소득인정액 산출시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차감해 준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꼭 사회복지 급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을 하여야만 가능하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그동안 보육정책이 보육시설 운영자 중심이었다면 앞으로 정책은 수요자 관점에서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의 패러다임 변모가 절실하다`며 `동구는 수요자 보육과 교육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고급화됨에 따라 다양한 보육시설의 확충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교사의 질 높은 인력의 공급,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보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홍기철 기자
<홍기철 기자 honam333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