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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시도교육청 학부모 지원 사업 관계자 연수」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7-03
- 조회 수
- 199 회


전국 학부모 업무 담당자 100여 명 참석…학부모·교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 방안 모색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 전국학부모지원센터는 6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보코 서울 명동(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 시도교육청 학부모 지원 사업 관계자 연수」를 개최하였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동행의 과정”이라며, “특히 교사와 학부모 간 신뢰는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원장은 올해 5월 신설된 「교육기본법」 제17조의4를 언급하며 “부모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국가적 투자”라며, “교사와 학부모의 신뢰, 자녀와 학부모의 소통, 학생과 교사의 동행이 학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교육부는 「2026년 학부모정책 추진 현안」을 발표하고, 학부모 지원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범정부 주요 정책, 학부모 지원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였다.
직무역량 특강은 학부모 ‘참여’, ‘교육’, ‘상담’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 김은영 서울대학교 교수는 ‘파트너십으로 완성하는 교육공동체 디자인’을 주제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조명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였다.
- 국민대학교 주재우 교수는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학부모교육 기획 및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하혜숙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학부모 상담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였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현장의 학부모 정책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 정책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부모 교육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